삼성24

이사스토리 & 청소스토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지현
댓글 0건 조회 51,267회 작성일 2018-10-04 10:24

본문

안녕하세요,

저희는 10월의 첫날 새아파트에 입주했어요.

이전에 살던 빌라는 지금의 입주한 아파트 보다 공간이 반이 더 있었고, 저희가 그 곳에서 거의 십년은 살았거든요.

딸이 하는 말이 "이 집에서 초중고 대학까지 다녔던" 그아말로

넓은 공간이라 묵은 짐들이 켜켜이 쌓여 있었던 터라.

이삿날 오셨던 팀장님이랑 세 분의 직원분들이 참으로 고마왔답니다. 

입주 준비 시점에 봉지마다 있던 광고물들 사이에서.

입주노트를 만나게 되어 이사스토리와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이사스토리에 견적받고, 청소스토리 할인도 받았구요,

단지내 A/S 센터에 갔다가 다른 입주민이 들고 있던 봉투에서

이사후기 이벤트를 알게 되어 후기 작성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입주 전날 오전 9시부터 2시까지 세 분이 오셔서 청소해 주셨는데, 마지막 점검때 몇 부분의 얼룩과  먼지가 남아 있는 걸 찾아내어 마무리 해 주셨는데, 그것보다 청소전에 상담했던 새집증후군 피톤치드 분사에 대해 선택했던 것처럼 진행해 주셨고,

추가 금액을 드렸지만 새집눈따가움이 심해서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긴해요. 마무리에 받은 명함은 청소스토리가 아닌 개인 업체의 명함;; 함께 오셨던 젊은 여자 두분도 내국인이 아니여서

소통에 한계가 있었다는.

 

이사당일엔 견적해 주셨던 분이 오셔서  진행해 주기로 하셨지만;;  아무런 설명없이, 그래도 오신분들은 저희 특별한 사항들도 잘 헤아려 주시고, 잘 마무리 해 주셔서  특히 팀장님과 주방정리를 도와 주신 아주머니께 많이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이사를 마치고 알게 된 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업체와 함께 협력해서 운영하는 청소스토리가 평균이상의 체계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77건 150 페이지
이사스토리 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임지현 51268 10-04
241 김지혜 59524 09-25
240 김지혜 50112 09-25
239 김화익 50941 09-17
238 서아름 49176 09-17
237 김은정 57820 09-08
236 박성우 61627 09-05
235 강세진 57881 09-03
234 강세진 57275 09-03
233 강세진 50763 09-02
232 배효석 50237 08-31
231 김나형 50266 08-29
230 김나형 41177 08-29
229 박명현 48801 08-18
228 허선진 50964 08-06

검색

  • 네이버tv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유튜브
  • 인스타그램
견적신청